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튀지도 어둡지도 않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케이스도 고급지고 착용해보니 만족합니다.
무선충전 보조배터리인게 아주 편리하네요!
선 때문에 제약도 없고 휴대성도 좋아서 좋아요!
저희집 강아지 배변 후 그 주변 바닥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두툼하고 좋네요!
야채를 손상없이 잘 짤 수있어서 좋아요
야채 뿐만 아니라 그릭요거트도 한번 해보려구요!
화장대가 필요해서.... 이제 서 있을 수가 없어 ㅠㅠ
알아보다가 오..이거 이쁘다 하고 말이 절로 나왔죠.
화장은 서서 하는 것보다 앉아서..
머리 말리는 것도 서서 하는 것보다 앉아서 하는것이
좋아요~~
설치하니 방도 화사해지고 좋네용
조립도 쉽고, 방 꾸밀때 요긴하게 잘 썼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너무 좋네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연세가 좀 있으신데 후라이팬을 잘 세척을 안 하세요. 아마도 예전 후라이팬이 코팅이 잘 벗겨져서 그러신듯 한데 요즘건 괜찮다고 해도 제가 가서 설겆이하면 깜짝 놀라셔요. 암튼 요번에 시댁을 갈 때 뉴이모션 후라이팬을 사들고 갔는데 크기도 30CM 라 어머니께서 크다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음식을 하고 먹고난 후 후라이팬을 씻는데 옆에서 무슨 후라이팬을 수세미로 씻냐고 잔소리하셔서 숟가락으로 박박 긁으며 어머니 요즘엔 코팅도 잘 되어나오고 티타늄이라고 설거지 한 후 멀쩡하다고 보여드렸더니 요즘 기술좋다고 좋은 후라이팬 사왔다고 칭찬하셨어요. ㅎ 뉴이모션 후라이팬은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기존 이모션 제품 대비 3배 더 강화된 티타늄 코팅을 적용했다고 해요.
테팔의 혁신적인 써모 퓨전 인테그랄 인덕션 기술도 탑재했서 바닥 변형은 막아주고 구석구석 고르게 열을 전달해 줘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준답니다. 여기에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가 되면 새로워진 테팔 열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지기 때문에 누구나 조리 시작 타이밍을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후라이팬은 요리하기 편리한 깊은 바디와 음식을 깔끔하게 따르기 쉬운 가장자리 디자인을 적용했고 냄비 내부에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요리할 때 계량컵 없이도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요 . 곡선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냄비 손잡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줘서 약간 묵직하긴 하지만 요리 할 만 하네요.
사무실에서 잠깐잠깐 쓸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다이얼식은 좀 불편한데 버튼식이라 사용도 편리하고 가성비 성능도 좋아요
가을 겨울 봄 다 목이 건조하기 때문에
항상 온음료를 마셔 가면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보온병도 그렇고 시간 지나면 식어요... 매번 원샷으로 드링킹 하는게 아니고
홀짝 이기 때문에 더 피부로 와닿아요
그래서 항상 이런 종류의 플레이트를 사서 써요.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데 이것은 다이얼에 숫자가 나오니 좋네요~
올해도 따뜻한 음료 잘 마시겠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기본형 화장대 찾다가 구입 결정했어요~
사용해보니 여러가지 세심함이 느껴지는 화장대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지방으로 교육받으러 가야되는데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만정도 용량 살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격차이도 별로 없어서 구입했어요
외계인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듯한 귀여운 모습 개인적으로 화이트 컬러가 더 귀여워 보여서 선택했어요.
실제로 받아 보니 생각보다 더 작아서 넘 귀여워요. 단점이라면 커피를 담아낼 컵의 길이, 컵의 면적이 중요해요.
너무 긴컵 X, 너무 뚱뚱한 컵 X
스벅 그란데 사이즈 컵(리유즈어블)이 아주 적정한 사이즈이고 전선이 너무 짧아요. 그거 빼곤 다 장점이예요
청소 하기가 쉽고 캡슐 트레이가 철제로 되어 있어 자석으로 붙어서 넘 편해요.
물 조절하기도 쉽고 다양한 캡슐이 판매하네요. 커피 내릴때 튀기는 현상 거의 없고 뜨아 먹을때 온도가 아주 최적이라
식혀 마실필요가 없어용. 전 뜨거운걸 한김 식혀 마시는데 그걸 안해도 되요.
온도 설정은 뜨겁게, 차갑게 2가지 옵션이 있는데 뜨겁게가 60-80도 되는거 같고 차갑게가 30-40도 정도
뜨겁게 옵션은 호호 불면서 식힐정도는 아니고 바로 마시면 딱 좋은 온도 였음 (개인적으로 극호)
차갑게 옵션은 미지근한 정도의 온도라 과연 커피가 맛있게 내려질까 라는 의구심이 생김
결론적으로 차갑게 옵션은 사용안하게 되고 뜨겁게 옵션으로 커피 내린후뜨아, 아아 만들어 마셔요.
타사이트 95000원 부터 제일 저렴한게 7만원대인데 레인디어에서는 59,000원 뭘 망서리세요 얼른 겟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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